SF, 로맨스 l Pixar Studio l 앤드류 스탠튼 l 2008
700년이란 시간, 반복되는 일상, 빌딩숲 사이에 함께 서있는 쓰레기큐브 빌딩, 그런 와중에 모아온 수집품들, 일하고 들어와 틀어보는 뮤지컬, 맘에드는 부분을 녹음해듣고 그렇게 각인해버린 장면들.
큰 기복 없이 흘러가는 전반부가 가져다주는 먹먹함, 외로움. 이런 감성이 이렇게까지 절실하게 표현되는 영화도 몇 없다.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이야기를 넘어 감성을 뒤흔드는 영화. 그냥 보통의 '픽사 영화'를 생각하고 기대했던 내겐 너무도 거대한 충격이다.
평소 생각하던 픽사 영화는 뻔한 이야기를 대단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만들어가며, 늘 기대할수 있는 잘빠지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잘만든 영화'인데 ( 이것도 내가 할수 있는 최고의 찬사인데! ) 월-E는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갔다.
릴리슈슈나 러브레터를 볼때의 거대한 감정 울림을 월-E를 보면서 느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얼마전 본 이런 최고의 찬사글이 전혀 아깝지 않음.
어쩌면 정말로 이 사람들은 신내림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 cine21, djuna
700년이란 시간, 반복되는 일상, 빌딩숲 사이에 함께 서있는 쓰레기큐브 빌딩, 그런 와중에 모아온 수집품들, 일하고 들어와 틀어보는 뮤지컬, 맘에드는 부분을 녹음해듣고 그렇게 각인해버린 장면들.
큰 기복 없이 흘러가는 전반부가 가져다주는 먹먹함, 외로움. 이런 감성이 이렇게까지 절실하게 표현되는 영화도 몇 없다.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이야기를 넘어 감성을 뒤흔드는 영화. 그냥 보통의 '픽사 영화'를 생각하고 기대했던 내겐 너무도 거대한 충격이다.
평소 생각하던 픽사 영화는 뻔한 이야기를 대단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만들어가며, 늘 기대할수 있는 잘빠지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잘만든 영화'인데 ( 이것도 내가 할수 있는 최고의 찬사인데! ) 월-E는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갔다.
릴리슈슈나 러브레터를 볼때의 거대한 감정 울림을 월-E를 보면서 느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얼마전 본 이런 최고의 찬사글이 전혀 아깝지 않음.
어쩌면 정말로 이 사람들은 신내림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 cine21, dj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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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E (WALL-E, 2008) (10)2008/08/16

보고 싶은 마음이... 증폭되는군요...
며칠전 영화 선택에서 다찌마와 리에 밀렸는데^^
극장가에서 소외되고 있네요.
by안타깝습니다. ㅠㅠ
[월E]는 한 마디로 최고! 아이 러브 픽사!
우주최강 픽사 만세!
by영화 파트너는 다시 찾으셨어요^^?
인생 혼자 사는거지 별거 있겠습니까..
by안녕하세요, 이글루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 블로거입니다. QWER999씨가 만드신 스킨 중에 '설레는 마음 - 초록빛 ver.1.1' 이라는 스킨이 있더군요. 이 스킨의 배경을 구할 수 있을까요? 가운데 내용 들어가는 부분에 세로선을 뺀 걸루요. 그리고 스킨에 쓰이는 파일들도...(이미지, 플래시 등등). 초면에 염치 없지만jiwumin@naver.com으로 보내주신다면 정말 감사히 여기겠습니다ㅇㅂㅇ
안녕하세요, 배경파일이 합쳐져 있어서 따로 제공해드리기가 힘들듯 해요 ㅠㅠ
by나도 초롱양과봤답;;
디즈니다워 결론은 사랑이지
로봇도 사랑을 하는데 사람인 그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