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기록

던킨도넛 커피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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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컵 모양의 던킨도넛 머그컵. 예쁘다! 아 뿌듯해라~~
일전의 컵은 프린팅도 지워지고 뜨거운 물에 쩌적 갈라지고 말았는데 이번 컵은 그런 일이 없을 듯 매끄럽게 유광 코팅 되어있다. 게다가 훨 예쁘다! 우왕~~
다시 돌아온 핫초코의 계절을 예쁜 컵과 함께 유후~

언제나 감사드리는 꼬날님께 다시 한번 캄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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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00:22 2008/10/2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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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ㅅㅂㄹ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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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작업하던게 날아갔을때 곧바로 다시 시작할수 있는 사람이 진짜 프로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게 사람인가?!

아우 미치겠네. OTL

Posted by qwer999

2008/10/20 18:20 2008/10/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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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의 지름


W의 새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우왓~~ ㅠㅠ 기존 발표 곡들이 너무 많아서 좀 아쉽지만 여러 앨범을 따로따로 사지 않아도 되도록 한 장에 몰아준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앨범이니 일단 구매를 하긴 하는데,, 악마의 월요일을 앞둔 일요일 밤만 되면 정신이 혼미해지며 알라딘을 뒤지게 되는 게 좀 걱정이다.
문화생활에 돈을 아끼지 말자고 생각하지만 어째 생각 없이 사기만 하는 것 같아서 불안불안. 이번 달도 빡빡할듯 싶은데 이래도 되는 걸까;

라는 생각을 잠깐한뒤 배송료를 안붙이기위해 눈여겨보던 사토다카코의 책과 딕슨카본좌님의 책을 W앨범과 함께 장바구니에 넣고 말았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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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01:27 2008/10/06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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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밤의 지름 ::W의 새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우왓~~ ㅠㅠ 기존 발표 곡들이 너무 많아서 좀 아쉽지만 여러 ...

Anycall HAPTIC2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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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22:20 2008/10/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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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ycall HAPTIC2 Blog :: ...

BMW 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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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차종도 구분 못하고 관심도 면허도 없는 자가용 무관심파여서 무슨차가 좋네 예쁘네 하는거에 심드렁한 편인데... 미니는 정말 예쁜것 같다.
미니가 보일때마다 난 그저 얼굴에 홍조를 띄고 하악~ ㅠㅠ

어차피 월급쟁이의 드림카라 사지도 못 할것, 바탕화면-_-이라도 깔아봅시다.
http://www.netcarshow.com/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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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14:30 2008/09/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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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wer999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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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MINI. ::이런저런 차종도 구분 못하고 관심도 면허도 없는 자가용 무관심파여서 무슨차가 좋네 예쁘네 하는거...

연아양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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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렇게 생겼음

개인 작업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휴를 이용해 끄적여본 연아양 바탕화면.
사이즈에 따라 받으심 되겠다.

1680x1050 wide   /   1600x1200   /   1280x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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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14:37 2008/08/2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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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wer999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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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아양 바탕화면. :: 개인 작업도 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연휴를 이용해 끄적여본 연아양 바탕화면. 사이즈에 따라 받으심...

월-E (WALL-E, 2008)

SF, 로맨스  l  Pixar Studio l  앤드류 스탠튼   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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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년이란 시간, 반복되는 일상, 빌딩숲 사이에 함께 서있는 쓰레기큐브 빌딩, 그런 와중에 모아온 수집품들, 일하고 들어와 틀어보는 뮤지컬, 맘에드는 부분을 녹음해듣고 그렇게 각인해버린 장면들.
큰 기복 없이 흘러가는 전반부가 가져다주는 먹먹함, 외로움. 이런 감성이 이렇게까지 절실하게 표현되는 영화도 몇 없다.

재미있고 잘 만들어진 이야기를 넘어 감성을 뒤흔드는 영화. 그냥 보통의 '픽사 영화'를 생각하고 기대했던 내겐 너무도 거대한 충격이다.

평소 생각하던 픽사 영화는 뻔한 이야기를 대단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으로 만들어가며, 늘 기대할수 있는 잘빠지고 기발하고 재미있는 '잘만든 영화'인데 ( 이것도 내가 할수 있는 최고의 찬사인데! ) 월-E는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아갔다.

릴리슈슈나 러브레터를 볼때의 거대한 감정 울림을 월-E를 보면서 느낄거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다.
얼마전 본 이런 최고의 찬사글이 전혀 아깝지 않음.
어쩌면 정말로 이 사람들은 신내림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다.

- cine21, djuna

Posted by qwer999

2008/08/16 16:25 2008/08/1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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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월-E

    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2008/08/21 23:05 Delete

    -본편 들어가기 전에 마술사와 토끼의 처절한 한판승부를 그린 보너스 단편이 하나 들어있다. 토끼를 꺼내는 데 사용하는 모자가 진짜로 마술적인 힘을 갖고 있다는 설정과 당근에 대한 토끼..

다크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년

드라마 ㅣ 152분 ㅣ  크리스토퍼 놀란, 크리스찬 베일, 히스 레저, 아론 에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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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고담이 좋고 놀란의 고담은 싫다는 이런 투덜거림
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다크나이트를 기준으로 놀란의 고담도 팀버튼의 고딕 도시과는 다른 부류의 고담으로 인정해야할 것 같다. 여전히 세계관과 미술은 배트맨2가 취향이지만 다크나이트가 워낙에 잘나왔음.

정말 잘 만들었다.

굳이 아이맥스로 볼것까지도 없는 듯. 동네 동시상영극장에서 본다해도 크게 다른 감상이 나올것 같지 않다. 기본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인물간의 갈등으로 나아가는 영화이고 거기에서 힘을 이끌어내는 영화다. AV적 퀄리티로 좌지우지될 정도로 약한 이야기가 아니다. 아,, 히어로물을 소재로 이 정도 수준까지 끌어올리다니.. 무서운 사람;

아쉬운점도 당연히 몇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완성도의 거대함이 있다. 내가 만약 놀란이고 이런거 하나 만들어냈으면 바로 은퇴 할거다. 후속작은 무슨;


이하 스포일러 있음.

- 하비덴트에 비해 투페이스는 상대적으로 공이 덜들어간 느낌. 강렬한 변화지만 공감하기엔 계기가 좀 약하다. 배트맨 - 조커 페어만큼 굉장한 관계가 만들어질수도 있었을텐데 너무 아쉽다.

- 조커가 경찰차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주변 소음은 페이드 아웃되는 장면이 참 인상깊다. 멋져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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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 cine21, dj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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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0 21:59 2008/08/1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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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08/10 22:17 Delete

    *영화의 감상에 지장을 줄 스포일러성 내용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혹여나 있어도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팀 버튼의 "배트맨", "배트맨 리턴즈"는 최고의 슈퍼히어로 영화를 꼽을데 꼭 이야..

  2. 진정한 다크나이트는 조커 = 히스레저

    Tracked from RUKXER.net 2008/08/12 19:16 Delete

    유난히 맑고 더웠던 어제, 여친과 함께 다크나이트를 보고 왔습니다. CGV에서 할인되는 방법이 많아서 CGV르 가려고 했는데 CGV 강남은 전 타임 매진이라는 난감한 상황이..........ㄱ- 그래서 좀 ..

  3. [movie] 영화 ' 다크 나이트 ' 후기 _ 배트맨과 조커에 대한 토론 이야기 그리고 평점

    Tracked from 투박한 기사양연의 이야기 2008/08/14 13:29 Delete

    서론 매트릭스 이후 텍스트에 대한 힘을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한다. 수십번을 보아온 매트릭스-적어도 첫편에서만.-이지만, 볼 때마다 새로운 해석을 내리곤 한다. 내 스스로. 이 영화에서 보..

  4. 다크나이트, 내 안에 조커 있다

    Tracked from 바삭바삭 러스크 2008/08/16 12:23 Delete

    다크나이트. 이제는 기억도 가물한 배트맨 이야기를 다시금 들고나온 헐리우드 영화가 기록을 갈아치우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실 다크나이트를 보게 된 계기는 그러한 기대감보다..

  5. The Dark Knight (2008) : Why So Serious?

    Tracked from Mųźёноliс Archives. 2008/08/16 17:17 Delete

    The Joker is in town. 오늘 슬픈 영화를 보았다. 너무나 무섭도록 슬퍼서, 눈물을 참을 수 없는 영화를. 아직도 전율이 내 몸을 떠나지 않는다. 나는 도대체 무엇을 기대하고 스크린 앞에 앉았던 것..

  6. 배트맨 - 다크나이트

    Tracked from 한날은 바라본다. 2008/08/26 00:04 Delete

    이 글에는 영화 내용이 거침없이 나오니 아직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미리 내용을 알고 싶지 않은 사람은 읽지 마시오. 그래도 읽어서 겪을 수 있는 부작용은 그대 탓이오. “엄마, 애기는 어디..

2008년 부천 영화제 관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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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턱 19일 17:00
오랜만에 휴가나온 동생놈 기다리다가 1분 늦어서 예매표를 발권 못하는 안습의 사태가 발생. 결국 시간을 떼우기 위해 놈놈놈을 현장표로 사서 봤음. 시작이 이게 뭥미;
- cine21 / djuna

엽기좀비오토 19일 20:00
반쯤 졸면서 본듯; 퀴어좀비를 소재로 찍은 독립 예술영화를 본 기분. 스텝들 평이 하도 좋아서 티스를 미루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것만.. ㅠㅠ
무성영화 캐릭터만 맘에 들었다.
- cine21

닥터 인페르노 20일 20:00
시놉시스만 보고 선택했는데,, 이런 쌈마이영화가!! 낄낄
엽기좀비오토에서 기대한 것들을 닥터 인페르노에서 봤음.
세계정복을 꿈꾸는 매드사이언티스에 대항하는 세명의 다크 히어로 탄생기임.
- cine21

쉬버 21일 17:00
그냥 무난무난.
- cine21 / djuna

다크인사이드 21일 20:00
트레일러만 보고 기대를 하며 예매 했는데, 헉! 이렇게 루즈하다니;
- cine21

렛미인 26일 11:00
늦잠자서 못갔음 orz... 어차피 현장표로 볼려고 했던거고 개봉도 할거라고 하니 위안을..ㅠㅠ
- cine21 / djuna

스턱 26일 20:00
첫날 스턱을 놓친후 분노의 현장표를 구매한뒤 봤음.
잘 만들었다! 관객들 반응도 가장 좋았고 이번 부천에서 본것중 가장 맘에 들었음. 과연 스튜어트 고든, 명불허전임.
모두와 박수치며 봤음. 아!! 이런걸 원했다고! ㅠㅠ
- cine21 / djuna

티스 27일 14:00
막나가는 설정에 기대했다가, 그런 설정을 가지고 성장영화를 찍었단 소리에 조금 기대감을 죽였는데, 아주 즐겁게 보고 왔다. 다친 남자 아무도 없다는 크래딧 센스에 마지막까지 낄낄거릴수 있었음.
자막이 제대로 입혀져있는걸로 봐선 개봉을 할것 같은데, 요즘 영등위가 이 정도 수위까지도 커버하는건가!
- cine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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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성한 예매 시스템에 장마 어택, 예쁘지만 우왕좌왕한 자원봉사자들(이번엔 인터넷 표가 다 팔리면 현장표 없다고한 봉사자와 셔틀 버스 노선이 바뀌어서 거꾸로-?!- 돌아간다던 봉사자.. 잊지않겠다.-_- )까지 전통은 계속 된다.
여하튼 이렇게 휴가와 함께한 부천 영화제는 끝!
휴가도 끝. orz

Posted by qwer999

2008/07/27 22:34 2008/07/27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