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기록

촛불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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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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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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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심상정님. 사진을 발로 찍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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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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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한 도막 반을 태운 종이컵.


수많은 인파 속 혼란스러운 상황에 어리숙하게 초를 들고 걷기만 했을 뿐이지만, 이렇게라도 의사 표현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 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Posted by qwer999

2008/06/01 02:04 2008/06/0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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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wer999의 생각

    Tracked from qwer999's me2DAY 2008/06/01 02:05 Delete

    촛불을 들었다. :: 수많은 인파 속 혼란스러운 상황에 어리숙하게 초를 들고 걷기만 했을 뿐이지만, 이렇게라도 의사 ...

  2. 서울, 2008년 여름

    Tracked from lunamoth 4th 2008/06/01 02:18 Delete

    두 번째 초가 타들어가고 있었다. 허나 불꽃과 구호와 행진은 결코 사그라지지 않고 있었다. 유모차와 교복과 초로의 인사들이 모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버스 안 시민들은 손을 흔들며 ..

  3. 밟으셔도 괜찮아요.

    Tracked from FLY TO THE MOON | 정치를 탐(探)하다 2008/06/02 16:58 Delete

    경찰특공대가 출동해서 시위를 진압하고, 살수차가 시민들에게 물을 쏘는 2008년의 대한민국 현실에 우선 안타까움이 먼저 밀려듭니다. 2008년 6월 1일 시청앞에는 다음 카페 중에서 여성들이 ..

  4. 촛불문화제(집회) 다녀 온 후기 (2008/06/01).

    Tracked from 한날의 낙서 2008/06/02 18:33 Delete

    그간 되도록 촛불문화제 및 시위에 대한 의견을 아꼈다. 내가 직접 겪은 게 아니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모두 믿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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