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인파 속 혼란스러운 상황에 어리숙하게 초를 들고 걷기만 했을 뿐이지만, 이렇게라도 의사 표현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 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Posted by qwer999
Posted by qwer999
Trackback URL : http://www.lazylogs.net/trackback/246
촛불을 들었다. :: 수많은 인파 속 혼란스러운 상황에 어리숙하게 초를 들고 걷기만 했을 뿐이지만, 이렇게라도 의사 ...
두 번째 초가 타들어가고 있었다. 허나 불꽃과 구호와 행진은 결코 사그라지지 않고 있었다. 유모차와 교복과 초로의 인사들이 모두 한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버스 안 시민들은 손을 흔들며 ..
경찰특공대가 출동해서 시위를 진압하고, 살수차가 시민들에게 물을 쏘는 2008년의 대한민국 현실에 우선 안타까움이 먼저 밀려듭니다. 2008년 6월 1일 시청앞에는 다음 카페 중에서 여성들이 ..
그간 되도록 촛불문화제 및 시위에 대한 의견을 아꼈다. 내가 직접 겪은 게 아니었기 때문에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모두 믿을 수는 없었다. 사람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니...
Comments List
진중권 본좌...ㅎㅎ 요즘 참 속시원히 토해내고 싸우셔서 아주 보기 좋더만요.^^
촛불문화집회 정말 좋은 문화란 생각이 들어요.새삼.저는 이제 아예 촛불을 가져갔어요.ㅋㅋ 절에서나 쓰는 큰 촛불...그래야 몇시간이고 견디겠더라고요.^^헤헤- 이렇게나마 조금씩 세상바뀌는 데 도움이 된다면 정말 행해야지요.한반한발씩.^^ 파이팅해요.!!!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자정하는 노력을 하고. 참여하는 모습들이 정말 멋진 듯. 요며칠 격해지면서 이런저런 말들도 있지만 긍정적인 모습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필그레이 님도 파이팅!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