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기록

2004년과 함께한 음악 #1.

조규찬 6집 :: 해빙(리패키지)
7집이 아니라 6집. 7집이 막 발매됐을 때 쯤 샀으니 좀 늦은편이다. 싱글 CD의 프린팅은 많이 충격적이었는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는지... ;_; 7집 보단 이쪽이 더 듣기 편하다는 생각에 이걸로.. - 게다가 리패키지라 볼륨도 좀 더 되고;; -

러브홀릭 2집 :: Invisible Things
1집보다 힘을 뺀듯한 보컬이 듣기 편해졌다. 강현민이란 느낌. 딱 그정도를 기대하고 샀고 그 기대 만큼은 채워줬다. 이재학의 음악도 괜찮다는것도 알게 되었고. 그냥 나름대로..


롤러코스터 4집 :: Sunsick
올해의 실패작. 3집에서 부터 내 취향과는 멀어져간다는걸 눈치챘으니 노래좀 들어보고 샀어야했는데.. orz 열번도 안들은것 같다; 아우; 그리고 특이한 케이스를 좋아하긴 하지만 규격에 안맞는 케이스는 싫어....... ;_;


클래지콰이 :: Instant Pig
나는 클럽이나 나이트 같은 음주가무 문화와는 몸부터가 맞지를 않아서 흔히들 말하는 '못노는 사람'의 부류지만(아이고. 언제부터 노는게 오로지 음주가무..) 가끔 이런 음악도 나름대로... 2004년에 가장 오래 들은 음반이 이것 같다. 편하게- 상큼하게- 정도려나. 음.

이승환 8집 :: Karma
이승환의 음악이라면신뢰할수는 있지만 6집이후 점점 내취향에서 멀어져만 가고 있다. 난 이승환이 아니면 할수없는 미칠듯한 애절함을 좋아하지만 이미 결혼까지 한 사람에겐 무리인듯... 난 그녀는 모릅니다가 좋았는데에.. 아우....

Posted by qwer999

2005/01/05 17:07 2005/01/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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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년과 함께했던 음반 #1

    Tracked from more than 2005/01/26 23:59 Delete

    (아래 cd에 관한 글과 http://pink-hman.com/pink/ 에 갔더니 글이 있어서.. 트랙백 날려봄) 첫번째는 외국음반. Norah Jones | Come Away With Me 2003년도에 샀는지 2004년도에 샀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2집?

Comments List

  1. 지은 2005/01/06 17:27 # delete reply

    조규찬 롤코좋다!많이도샀다?
    넬이빠졌네!!

  2. pf 2005/01/06 18:25 # delete reply

    반정도 쓰다가 백만년 걸릴거같아서 일단 올렸지;
    보니까 12장되더라. 한달에 한장꼴이 되는셈인데 그렇게 많이 산건 아닌듯.. 뭐 가난했던걸 생각하면 많이 사긴했지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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