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의 허접질 이후 5년. 그동안 이다는 개인전(우와!)을 열었고, 졸업을 했고, 계속 그림 그리고, 그림으로 돈도 벌고, 꾸준히 올린 허접질 일기로 두번째 책까지 출간했다. - 난 뭘하며 살았나 싶다; 나이도 동갑이군. -
공감할수 밖에 없는 S급 아래 B급 예술가의 아둥바둥 궁상맞은 이야기들이 가득하고, 센스 좋은 개그 코드들도 가득하다. 여전하구나. 그렇게 이번엔 무삭제판 이다 플레이.
안 굶어죽고 계속 그림 그려서 허접질 다이어리가 꾸준히 나올수 있게 두권 사주고 싶은데, 나도 가난하니까 마음으로만 두권 사야지. 책값도 12000원 후덜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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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기피자ㅋㅋ 완전 공감가는 그림이네요! 역시 이다님 센스는-_-b
저도 마트에 가면 유기농 기피자라..ㅠㅠ
by트랙백 해주셨군요. 이다님의 정신세계가 정말 흥미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