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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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앞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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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본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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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심상정님. 사진을 발로 찍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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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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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한 도막 반을 태운 종이컵.


수많은 인파 속 혼란스러운 상황에 어리숙하게 초를 들고 걷기만 했을 뿐이지만, 이렇게라도 의사 표현을 하고 행동을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세상이 조금씩 바뀌어 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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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1 02:04 2008/06/01 02:04
  1. 필그레이 2008/06/06 14:04 / Delete / Reply

    진중권 본좌...ㅎㅎ 요즘 참 속시원히 토해내고 싸우셔서 아주 보기 좋더만요.^^

    촛불문화집회 정말 좋은 문화란 생각이 들어요.새삼.저는 이제 아예 촛불을 가져갔어요.ㅋㅋ 절에서나 쓰는 큰 촛불...그래야 몇시간이고 견디겠더라고요.^^헤헤- 이렇게나마 조금씩 세상바뀌는 데 도움이 된다면 정말 행해야지요.한반한발씩.^^ 파이팅해요.!!!

    • 다양한 스펙트럼의 사람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자정하는 노력을 하고. 참여하는 모습들이 정말 멋진 듯. 요며칠 격해지면서 이런저런 말들도 있지만 긍정적인 모습이 훨씬 많다고 생각해요. 필그레이 님도 파이팅! :D

      by qwer999 at 2008/06/08 22:17 / de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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