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기록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체크 리스트.


프로그램이 후지고 다리오 아르젠토 회고전도 별거 없다고 벌써부터 한소리 듣고 있는 PIFAN. 나야 상영작 다 챙겨보는것도 아니고 몇편 맘에 드는 영화들이 있어서 불만은 없지만..

그래도 영화제인데 홈페이지에 감독들 필모그래피라도 쫌 넣어주면 안되겠니 ㅠㅠ
하나하나 체크해보기 힘겹단다..
여튼 PIFAN 홈페이지를 방황하며 대강 체크리스트를 추려봤다.
과연 몇편이나 건질수 있을것인가.



블랙 쉽
미친 양(!ㅠㅠ)들이 습격하는 뉴질랜드 영화.
꽤 기대하고 있던건데 상영작 리스트에 있다!
입소문도 괜찮아서 은근 노리는 사람들이 많을 듯.




슬래셔 영화의 흥망성쇠
슬래셔 영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라고 함.
뒤에 메가토크 시간도 있고 해서 추가.





폴트리가이스트  
좀비 닭(!ㅠㅠ)들이 습격하는 뮤지컬(!ㅠㅠ) 영화라는데 부제가 무려 Night of the Chicken Dead.
포스터의 좀비 닭이 강렬하게 자기 존재를 뽐내고 있다..

 


마스터 오브 호러즈 시즌 2
pifan 홈페이지 상영작들 소개가 너무 부실하고, 제대로 된 리뷰들 찾아 보기도 힘겨워서 시간대에 맞춰 적절히 랜덤하게 섞어서 보게 될 듯.
시즌 1보다 별로 라는 말들이 있어서 기대치를 낮추는 중.





최대한 동선과 투자하는 날짜를 짧게 구성한뒤 몰아서 볼듯.
구체적인건 예매 시작하게되면 그때 고민해야지.. -_-;;

Posted by qwer999

2007/06/26 09:45 2007/06/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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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voice 2007/06/26 12:14 # delete reply

    점점 PIFAN 영화들에 흥미가 떨어지네요. 프로그램들이 문제인건지 내 '열정'이 문제인겐지

    1. qwer999 2007/07/05 18:46 # delete

      영화 라인업은 부산이 정말 최고인것 같은데 가기가 부담되서..
      전 일단 지리적인 위치가 가까워서 눈여겨 보게 되네요..

  2. 로즈마리 2007/06/26 16:45 # delete reply

    엥 이런것도 있었군요(;;)ㅠㅠ가까우니 가볍게 살짝! 좋은정보감사해요:D

  3. PerfuMe 2007/06/27 02:12 # delete reply

    PIFAN보다는 미쟝센이 더 끌린다.
    미쟝센 같이 갈까?

    1. qwer999 2007/07/05 18:47 # delete

      볼만했나아.
      임수정양이랑 유미양이 등장했던데!

  4. J 2007/06/28 16:59 # delete reply

    부천이라면 가깝긴하지만
    음.. 끌리지만은 않는 기분;

    1. qwer999 2007/07/05 18:47 # delete

      은근 볼만한게 있기도 합니다.
      블랙쉽 같은건 평이 꽤 괜찮지요~
      실제로 제일먼저 매진이 되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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